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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진천군수 재선거출마예정자인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예비후보가 진천을 중부권 국제문화교육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송기섭 예비후보는 3월16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2013년 245억원이 투자되는 국제문화교육특구로 지정됐지만 아직 그 위상이 드러나지 않고 효과도 미비한 상태다"며 "명실상부한 국제교육도시로의 도약을 위해서는 특구에 적합한 학교시설과 특성화시설, 기타지원시설을 유치하는 도시개발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송기섭 예비후보는 "수도권 집중억제 정책으로 많은 기업이 입지하고 지속적 인구 유입에 따른 부족한 문화 예술 기능을 국제도시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 붙였다.
그는 "국제문화 교육 중심도시 육성을 위해 교육문화 시설확충과 교육환경 개선, 민자유치를 위한 도시개발 추진, 세계 명문학교와 지속적 교류 확대, 관내 폐교 활용방안들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겠다"고 했다.
또 지역명문 특화고 육성, 민자투자를 통한 복합 학습 체험장 건립, 보재 이상설선생 수학·과학 연구소 건립 등을 통한 지역 우수 인재 양성에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현재 추진되고 있는 지역 문화축제를 도 단위 이상의 축제로 격상시키기 위해 문화와 예술 기능을 강화하겠다"며 "농다리 및 초평지 한반도 지형 등 지역관광자원을 이야기가 있는 축제로 구성해 전국단위 축제로 격을 높이고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문화교육 욕구 충족을 위한 교육문화특구 지원센터를 건립하겠다"는 공약을 제시 했다.
송기섭 예비후보는 "백년지대계인 교육은 우선 지역인재 육성에 공을 들여야 한다"며 "우물안 개구리가 아닌 글로벌 인재를 진천에서 키워내 명실상부한 국제문화교육특구로 성장 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이번 공약을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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