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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농협(조합장 정춘영)은 상산초등학교(교장 최석동) 신입생들에게 3월 15일 10,000원씩 입금된‘신나는 학생적금 통장’을 선물했다.
진천농협은 2011년부터 매년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각각 10,000원씩이 든 통장을 선물해오고 있다.
자신의 이름이 적힌 통장을 받아 든 어린이들은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정춘영 조합장은‘어린이들이 통장에 돈을 차근차근 불려가면서 꿈과 희망을 키우라는 뜻에서 작은 선물’을 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어려서부터 용돈관리에 대한 올바른 습관을 들여야 자라서도 올바른 자산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 용돈 관리지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절약하는 습관은 어려서부터 길러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최석동 교장선생님은 어려서부터‘티끌모아 태산’이란 속담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통장을 만들어 주신 진천농협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진천농협은 3월15일 상산초등학교을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교(성암, 백곡, 삼수초등학교) 신입생 300여명에게‘신나는 학생적금 통장’을 선물할 계획이며, 2011년부터 시행되어 지금까지 1,275명에게 ‘신나는 학생적금통장’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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