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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 중앙 로비에 호국영웅 연제근 상사 홍보관이 설치됐다.
군은 3월15일 증평 출신 호국영웅인 연제근 상사의 공적을 방문객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청사 로비 휴식공간에 연제근 홍보관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연제근 홍보관에는 연제근 우표와 사진, 6.25 전쟁 당시 형산강 전투에서 펼친 연제근 상사의 활약상을 담은 판넬 등이 전시됐다.
연제근 상사는 1950년 9월 17일 포항 탈환을 위한 형산강 도하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국군이 서울 수복과 압록강까지 북진하는 발판을 마련했다.연 상사는 이 전투에서 적의 총탄을 맞고 전사했다.
정부는 연제근 이등상사의 업적을 기려 2계급 특진과 함께 19050년 12월 을지무공훈장, 1951년 화랑무공훈장, 1956년 무공포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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