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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은 유재윤(52) 전 진천읍 주민참여예산 위원장이 제2기 진천군 주민참여예산위원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3월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신임위원장에 유재윤 씨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유재윤 신임위원장은 “제1기 위원회가 참여 예산제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활동방향을 제시해준 위원회였다”며 “제2기 위원회는 참여예산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야하는 중차대한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과도기적 시점에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지난 3년간 지역위원회의 활동과 운영 경험을 살려 진천군 주민참여예산제의 안정적인 정착의 토대를 마련하고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주민참여형 위원회로서의 롤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재윤 신임 위원장은 제1기 진천읍 주민참여예산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참여예산제의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진천군주민자치협의회 사무국장, 진천군이장단연합회장, 충청북도 이통장 연합회장 등으로 일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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