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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제조·생산기업인 (주)로만손 김기문 회장(전 중소기업협회장·사진)이 3월16일 모교인 증평군 도안초등학교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김기문 회장은 지난해 10월 동문회에 참가해 해마다 모교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학교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한 뒤 이날 첫 약속을 지켰다.
도안초 제41회 동문인 김기문 회장은 해마다 모교의 재학생수가 급격히 감소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작은 학교 키우기’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기문 회장은 “재학생 모두가 능력과 소질을 계발하고 발전시켜 다가오는 세계화 시대에 국가의 역량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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