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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임해종 증평·진천·음성 국회의원예비후보는 3월10일 혁신도시에서 충북혁신도시연합회 회원 등 주민들과 충북혁신도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충북혁신도시연합회 윤인섭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혁신도시 주민들의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한 여러 가지 정책 의견을 제시하고, 공공도서관 등 문화 체육 복지시설의 확충과 어린이집, 유치원, 고등학교 등 교육시설의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임 후보의 정책 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고, 특히 혁신도시 상가지역·단독택지지역의 도시가스 공급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LH와의 중재도 요청했다.
또한, 국가 철도망 계획에 충북혁신도시 경유와 유보지의 클러스터 용지로의 용도 변경의 부당성을 제기하고 이에 대한 해결도 요청했다.
임해종 예비후보는 논의된 여러 가지 사안 중 실현 가능한 정책을 공약으로 채택하기로 하고, 진천군 음성군 양 지자체의 협력할 수 있는 충북혁신도시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체계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 시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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