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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삼보초등학교(교장 김태곤)가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그림으로 만든 학사 달력을 가정에 배부했다.
2016년 학사달력은 계절 관련 교내 그림 공모전에서 당선된 12점으로 제작해 학생들에게 학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멋진 나, 소중한 너, 함께하는 우리'를 비전으로 내건 삼보꿈타래 교육 과정과 학교 행사를 실어 학부모들이 학교 행사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소민(5년·여) 양은 "우리가 참여한 만든 달력이라 뿌듯하고, 내 그림이 공모를 통해 달력에 실려서 기분이 좋다"고 했다.
김태곤 교장은 "학사달력은 학교와 학부모가 소통하고, 학부모가 학교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매개체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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