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 금왕읍외식업협회(회장 신금녀)는 3월8일 음성군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500여 명을 초청해 사랑의 점심나누기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에는 금왕읍외식업협회 회원 30명이 참여하여 손수 준비한 자장면과 떡, 과일 등을 노인 분들께 대접하며 훈훈한 인정을 나누고 경로사상을 몸소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은 가졌다.
신금녀 회장은 “아직도 주위에 홀로 점심을 드시는 노인 분들이 많이 계시는 것 같다. 지역을 위해 노력 해 오신 어르신들께 비록 한 끼 식사지만 대접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외식업협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용범 금왕읍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계신 외식업협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금왕읍외식업협회는 2013년부터 음성군노인복지회관 및 장애인복지회관을 찾아가 매년 1천여명에게 사랑의 점심나누기 봉사를 해오고 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