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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음성 혁신도시에 둥지를 튼 옥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흥로)이 두 번째 입학식을 가졌다.
혁신도시로 이전하면서 작년에는 8학급 112여 명이었는데 올해는 9학급 177명으로 대기자까지 속출했다.
진천군 옥동초등학교 다목적 강당에서 3월7일 열린 입학식에는 학부모와 지역주민 등 총 350여 명이 참석했다. 유치원 관계자는 올해에는 법무연수원, 한국고용정보원 등 11개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어서 원아들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옥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돌아오는 9월에 신축원사가 완공되어 이전하며, 석장유치원(가칭)으로 독립하게 된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