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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은 인구 5만2000명, 1도심, 1지역중심, 3특화구역 등을 목표로 '2030년 기본 계획안'을 수립했다.
신재생 첨단 산업도시와 웰빙 전원도시, 더불어 사는 복지도시 건설 등을 뼈대로 한 이번 계획안에는 2030년까지 인구 5만2000명을 바탕으로 '증평·도안·삼보' 3개 생활권을 조성하는 계획이 담겼다.
군유지 등 3.75㎢를 시가화 예정용지로 설정해 3산업단지 조성 개발계획도 포함됐다.
군은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 계획안 공청회도 가졌다.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기본 계획안에 반영하고, 군의회 의견청취를 거쳐 도에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본계획안은 주요지표 변경, 공간구조 기본구상, 부문별 발전계획, 전략사업 구상을 담아 최고의 정주환경을 만들기 위해 수립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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