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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철박물관(관장 장인경)은 3월4일 금속공예의 다양한 기법을 주제로 상설전 일부를 개편한 'METAL : CRAFTS'를 개관했다.
선새김(線彫)기법의 '금세공팔찌', 맛새김(透彫)기법의 '금비녀', '칼 손잡이 장식', 돋을새김(浮彫)기법의 '새로운 피부'(김창세 作), 실박이(入絲)기법의 '은입사 촛대'(경기도 무형문화재 제19호 입사장 이경자 作), '은입사 담배함', 이 외 다른 기법으로 제작된 은비녀(전통금은세공 기능전수자 양응수 作), 금속타공조명, 무쇠유등, 튀니지 전통 새장 등 53점이 전시된다.
이번 'METAL : CRAFTS'은 차갑지만 따뜻함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금속의 색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마련했으며 12월 11일(일)까지 관람 할 수 있다.
전시연계 프로그램으로는 (칠보七寶)기법으로 직접 나만의 거울을 만들 수 있는 체험이 진행되며, 2016년 첫 방문 관람객에게는 '대한민국 박물관 기행' 도서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철박물관 홈페이지(www.ironmuseum.or.kr)나 학예연구팀(043-883-2321, 내선2번)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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