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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 정상화를 위한 범주민 비상대책위원회는 3월4일 오후 1시30분 증평군청 대회의실에서 교통대 증평캠퍼스 활성화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범대위는 경과보고에 이어 증평캠퍼스 활성화를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1만명을 목표로 주민 서명 운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범대위 관계자는 "교통대 본부는 오는 2017년까지 1차로 3개과 이전 및 1개과를 폐과하고 2차로 2020년까지 8개 학부를 충주캠퍼스로 모두 이전하는 학사 개편 및 재배치 계획안을 잠정 수립하는 등 증평캠퍼스가 학생 없는 대학으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며 "교통대가 증평캠퍼스 활성화 대책을 내놓지 않으면 강한 저항에 부딪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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