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음성군민 축제 아카데미는 매주 수요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3월 2일부터 6월 30까지 16주간 교육을 수료하게 된다.
첫 개강식은 안예순 문화홍보과 축제팀장의 사회로 진행 되었으며, 이어 교육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과 충청대 민양기 교수의 지역축제 정책과 발전 전략에 대한 관련 강의가 진행됐다.
임택수 부군수는 인사말에서 “음성에서 열리는 축제를 발전시키고 품격을 높이기 위해 귀중한 첫걸음을 마련했다” 며 “앞으로 전문프로그램을 수강하면서 설성문화제, 고추축제, 음성품바축제 등 우리군의 축제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서 군민들이 행복하고 여가를 선용할 수 있는 또한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축제 아카데미 교육은 ▲지역축제 개념 및 운영에 대한 이론교육 ▲문화관광축제 벤치마킹 ▲음성품바축제 콘텐츠 개발 실습 ▲음성품바축제 참여 및 모니터링 ▲종합토론 및 평가 등에 대한 교육 등이다.
추진배경은 관광축제의 군민 참여 기회확대를 통해 군민축제의 발전을 도모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음성군 축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축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필요함에 따른 것이다.
프로그램으로는 ▲지역축제 정책과 발전 전략(민양기/충청대 교수) ▲축제의 본질과 현대 축제 이해(민양기/충청대 교수) ▲축제기획과 경영 전략(김제시 문화홍보축제실 신형순 팀장) ▲국내.외 우수축제 운영 및 콘텐츠 분석(한국문화관광연구원 오훈성 박사) ▲축제와 스토리텔링 (유기준/공주대 교수)▲축제 마케팅 및 홍보 전략(스포츠조선 김형우 부국장)▲축제 장소성과 공간 활용(영덕대게축제 신현식 총감독)▲축제 서비스와 태도(오선미/충청대 교수) 등이다.
이석문 음성예총 지회장은 “축제를 변화시키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교육이 아닌가 생각한다. 교육을 통해서 마인드를 제고하고 마인드를 통해 축제의 변화의 물고를 꾀 할 수 있는 역할을 여기에 계신분들이 해야 될 몫이고 선두주자에 서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회장은 “음성 설성문화제나 음성품바축제 등 음성군의 다양한 축제들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게 음성군 축제를 위해 여러분들이 자양분을 많이 습득하시고 축제에 녹아 날 수 있도록 새로운 아이템을 많이 발굴해서 재현 될 수 있게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이 지회장은 “지난해 음성품바축제가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로 지정 받을 수 있도록 임택수 부군수께서 많은 노력을 하셨다”면서 “한단계 소폭 발전을 이루었지만 열심히 해서 올해는 음성품바축제가 문화관광축제로 지정 받을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음성군민 축제 아카데미는 앞으로 ▲군민이 만드는 축제로의 변화를 모색 ▲군민 전문축제요원 발굴 및 교육 ▲새로운 축제의 아이디어 개발 및 축제 군민 네트워크 구축 ▲축제의 지향과 콘텐츠 개발 등 새로운 시스템 및 매뉴얼 완성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