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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임회무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장은 2월29일 괴산군이 남부3군(보은·옥천·영동)에 편입되는 선거구획정안과 관련해 “정치권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괴산군이 지역구인 임회무 위원장은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총선에서도 또다시 게리맨더링으로 선거구가 결정됐다”고 주장했다.
임회무 위원장은 “괴산 출신 경대수 의원과 도의회, 군의회, 시민단체 등에서 충북 8석 지키기와 남부3군 존치를 위해 노력했지만 (괴산군이) 통합되는 결과를 가져왔다”며 “이것이 우리나라 정치의 현실이며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새로운 선거구에 통합돼 당선되는 괴산·옥천·보은·영동 국회의원은 괴산지역에 애정을 가져야 한다”며 “지역의 분열과 주민 갈등이 없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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