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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중원대 교수와 학생들이 국제관광학술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괴산군 중원대는 지난 2월18일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대한관광경영학회 주관으로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16 안동국제관광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 우수지도교수상, 대학생아이디어 공모전 장려상(5개 팀)을 수상했다고 2월29일 밝혔다.
학술연구논문 발표대회에서 이현주 교수(보건행정학과)는 총 150여개 접수, 80여개의 논문이 발표된 가운데 '보건분야 전공 대학생이 인식하는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국가시험에 대한 연구'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항공서비스학과 이연숙 교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 학생 지도 및 대회 원활한 진행을 위해 힘 쓴 공으로 지도교수상을 수상했다.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중원대 항공서비스학과 4개팀(안동 美_팀장:오수진 외 2인, 동안_팀장:이승진 외 2인, AIR-21_팀장:염혜영 외 4인, 함께걷기_팀장:이대희 외 4인)과 메카트로닉스학과 1개팀(이채목학생 외 1명, 보채지마이소 팀)이 참가해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관광발전 아이디어'를 주제로 1차 심사를 거쳐 총 35팀이 본선이 진출한 가운데 5개팀 모두가 장려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연숙 항공서비스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3~4개월동안 안동을 직접 방문하고 발표자료를 준비한 결과가 좋은 성적으로 나타나 기쁘다"며 "이번 대회 경험을 통해 충북과 괴산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한 몫 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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