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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맹동면(면장 구자평) 케이트볼장에서 2월26일 선행으로 전해지는 훈훈한 소식이 들려왔다.
사연은 지난해 11월 17일 추운 날씨에 게이트볼을 치시는 어르신들을 보고 안스러운 마음에 선뜻 온풍기를 기증한 맹동라이온스클럽(회장 박종옥)과 매일 같이 게이트볼장 관리를 말끔한 상태로 정리해온 안관진 인곡1리 새마을지도자에게 고마운 뜻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맹동면게이트볼연합회(회장 김창수)가 각각 전달했다.
맹동라이온스클럽 박종옥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조금한 선물에 여러 어르신들이 고마운 정을 받게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맹동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꾸준히 함께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음성군 맹동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002년 12월 23일 35명이 모여 출범한 후 현재 22명의 회원들이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전개해왔다.
지난해에는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로 14가구 4,200장, 불우이웃돕기 쌀 20Kg 50포를 기증 하는 등 참된 봉사를 실현하는 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안관진 새마을지도자는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패를 받게 되었다 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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