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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비석새마을금고가 학교밖 청소년들과 희망을 공유하고 있어 화제다.
음성군의 대표적 새마을금고인 비석새마을금고(이사장 최병태)는 지난 2월26일 음성읍 영빈관에서 음성군 내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들과 음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 및 자원활동가 등을 초청해 점심을 함께하며 격려해 칭송을 받고 있다.
이날 오찬 자리에는 최병태 비석새마을금고 이사장, 반재형 부이사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이석문 음성군학교밖청소년복지센터장 등 직원과 자원봉사자, 학생들이 참석했다.
비석새마을금고 최병태 이사장은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 청소년 선도위원으로 활동하며 음성군 미래를 밝히는 청소년들에 대한 사랑과 실천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면서 “어려운 환경에서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등 미래 희망을 열어가고 있는 학교밖 청소년들과 귀중한 시간을 내서 지도해주시는 자원봉사자 선생님들, 그리고 음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하는 의미에서 작은 오찬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지난 1969년 9월 1일 충북 제1호로 설립해 창립 47주년을 맞은 비석새마을금고는 자산 753억 원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2012년부터 관내 중학생 4명, 고등학생 11명에게 매달 6만원과 8만원을 각각 지원하고 있고, 올해 초.중.고.대학생 50명을 포함해 매년 졸업생과 입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특히 비석새마을금고는 대학생, 대학원생 학자금 대출을 연 이자 1%로 시행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음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음성군내 학교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에 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스마트 교실을 운영해온 결과 올해 서울 명지대에 합격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으며, 이 외에도 취업 관련기관과 협력사업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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