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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수 사퇴론-반대론 주민간의 갈등이 진통이 예고 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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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수 사퇴론-반대론 주민간의 갈등이 진통이 예고 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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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수 사퇴론-반대론 주민간의 갈등이 진통이 예고 되고 있다. |
괴산지역 일부 주민들이 직위상실형으로 낙마 위기에 놓인 임각수 괴산군수를 상대로 자진사퇴를 요구하고 나서 군수 지지층 간 적잖은 진통이 예상된다.
괴산지역 주민 10여명은 2월23일 군민회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괴산군수자진사퇴요구 성명서를 통해 "임각수 괴산군수는 대법원 확정에 상관 없이 오는 2월26일까지 자진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반대로 임각수 괴산군수 지지자들은 한쪽에서 ‘존경하는 괴산군민 여러분 이라’는 성명서를 배포하면서 “자리에 참석한 주민들이 10여명밖에 안되는데 이것을 괴산군민 대부분이라고 호도하는 것은 말도 안되며 대법원 판결이 나지 않은 사건을 확대 해석해 군수 사퇴를 촉구하는 것은 주민 분열을 초래하는 우를 범할 수 있다"며 "사퇴 촉구를 자중하고 오히려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맞받아 치는 등 갈등이 고조됐다.
괴산군수자진사퇴요구 주민(성명서 발표자 조태준)10여명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임각수 괴산군수는 석축사건으로 1·2심 모두 직위상실형을 받아 현재 대법원에 상고했고, 준코회사 아들 취직 청탁으로 1심에서 같은 판결을 받아 항소했다"며 "이 같은 사건으로 군민들은 행정공백을 크게 우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임각수 괴산군수가 대법원 판결을 기다린다면 오는 4·13보궐선거를 치르지 못하고, 부군수 대행체제로 1년 2개월간 공백이 생겨 군정 추진동력을 잃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부군수 대행체제로는 군민들이 원하는 행정을 펼치지 못하고, 내년에 선거를 치른다면 선거비용도 군에서 전액 부담하는 피해가 돌아온다"며 "이 같은 걱정과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임 군수 스스로 대법원 판결에 관계 없이 용퇴를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는 2월26일까지 용퇴하지 않는다면 군민을 상대로 사퇴 운동과 2만 명 서명운동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군수 자진사퇴 촉구 비상대책위원회(가칭)'를 만들어 실력행사에 나서겠다고도 했다.
이날 회견에 앞서 임각수 괴산군수 지지 주민과 자진사퇴 촉구 주민 간 말싸움도 벌어졌지만 큰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반대로 임각수 괴산군수 지지 주민들도 성명서를 통해 “괴산군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열심히 일하시는 괴산의 작은 거인 임각수 괴산군수님께서는 준코사건은 무죄로 판결났으며 아들 취직건은 준코 회장이 판사님 앞에서 특혜준적도 특혜받은 적도 없다고 증언 했으며 석축 사건은 대법원 상고 계류중이고 대법원 판결이 나지 않은 사건이며 중원대 불법 건축물은 특혜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사건을 마치 있는 것처럼 확대 해석하여 괴산군을 위해 헌신하시는 괴산군수님 사퇴 성명 집회를 행함은 수많은 괴산군민의 분열을 초래하는 우를 범할 수있음이 자명 하거늘 오늘 집회에 임하는 분들은 자중 하시어 괴산군민과 괴산군의 발전을 위해 그힘을 쏟아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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