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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충북도당은 2월23일 공천관리위원회를 열어 진천군수 재선거 후보로 김종필(52) 예비후보를 선출했다.
도당은 지난 2월20~21일 진천지역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인지도 조사와 면접, 서류 심사를 바탕으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출된 김종필 예비후보자는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새누리당 후보로 최종 확정된다.
이번 새누리당 진천군수 재선거 경선에는 신창섭 진천군의회의장과 김동구 전 진천군의회 부의장이 참여했다.
김종필 후보는 “끝까지 공정하고 깨끗한 경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두 분의 후보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하고 “경선 진행과정에서 나눴던 두 분 후보님들의 진천군 발전을 위한 계획들을 소중하게 검토해 이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진천군수 재선거는 유영훈 전 군수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기소돼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형을 선고받아 군수직을 잃어 치러지게 됐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송기섭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과 이수완 전 도의원이 공천을 신청했다.
더민주 충북도당은 여론조사를 거쳐 오는 2월28일께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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