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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음성읍지역발전협의회장에 이양희 음성군 태권도협회장이 취임했다.
2월23일 오후 음성읍 영빈관 2층 만찬장에서 음성읍지역발전협의회장 제1·2대 조완주 이임회장과 제3대 이양희 취임회장 이취임식이 거행됐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남궁유 군의장을 비롯한 한동완, 이상정, 김윤희 군의원, 이재무 음성읍장, 유모열 이장협의회장, 안해성 주민자치위원장, 김희태 체육회장, 각 읍면 지역발전협의회장, 기관사회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곽상선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이취임식은 내빈소개, 국민의례, 공로패 전달, 이임사, 취임사, 격려사, 축사, 임원진소개에 이어 기념촬영 등으로 이어졌다.
이임하는 조완주 회장은“음성군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얻기 위해서는 지역감정을 타파하지 못하면 지역 균형발전을 이룰 수 없다”며“아쉬움을 뒤로한 채 음성읍지역발전협의회장을 마감하며 새로 취임하시는 이양희 회장에게 바톤을 물려주고 떠나지만 마음은 항상 지역발전협의회에 두고 떠난다. 지난 4년간 지역발전협의회 발전을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양희 취임회장은“저 혼자 잘한다고 해서 음성읍이 발전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여기계신 모든 분들께서 일심동체가 되어서 저와 함께 해 주신다면 무엇인 들 못하겠습니까? 앞으로 읍면 지역발전협의회장님과 똘똘 뭉쳐서 구태적인 지역감정을 타파하는데 앞장서겠다”며“또한 현재 군지역발전협의회가 있음에도 유명무실한 세습적으로 불려온 군단체를 타파하고 지역 9개 읍면 협의회장들과 연합회를 구성해 결성하려고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다. 음성 발전을 위해 이 한몸 불사르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이취임식 행사에 축하화환 대신 들어온 사랑의 쌀(10kg×187개) 1870kg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이재무 음성읍장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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