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김창호 교육장이 오는 2월29일을 마지막으로 38여년간의 교직생활을 모두 마무리 한다.
충남 공주 출신의 김창호 교육장은 공주고와 공주대 과학교육과를 졸업한후 1978년 3월 단양 가곡중학교에서 첫 교직생활을 시작, 청산고, 이원중, 옥천중, 충북대 사대부중, 금천고에서 교사로 근무했으며 가곡·미원중에서 교감을, 안내·미원·가경중, 흥덕고에서 교장으로 재직했다.
또한 지난해 3월부터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근무하며 괴산증평교육발전을 견인해왔다.
특히, 교육장으로 근무하며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식견을 가지고 중학교 학업성취도평가에서 기초학력미달 비율을 2.72%에서 1.35%로 낮추는 학력의 도약을 이룬 것을 비롯 ▶2015년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 최우수 교육장 ▶2015년 전국 기록관리 최우수교육지원청 ▶2015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교육지원청 ▶2015년 민원행정서비스컨설팅 평가 우수교육지원청에 선정되는 등 여러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평소 공직자로서의 청렴과 교육가족과의 소통을 강조한 김 교육장은 괴산증평교육의 각종 어려움과 과제를 무난하게 잘 처리했다.
한편 김창호 교육장은 정년퇴임 행사를 외부인은 초청하지 않고 직원들과 간소하게 치룰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