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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경찰서(서장 엄성규)는 2월23일 음성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경찰서장등 15명이 모인 가운데 의경 상호간 존중문화를 확산하고 지휘요원·대원 간 신뢰를 구축하여 명랑한 생활문화 조성과 잔존악습을 제거하기 위해 ‘의경 구타·가혹행위 예방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는 구타행위가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고 동료 대원의 귀중한 생명을 앗아가는 가장 악랄한 행위임을 명심하여 어떠한 경우에도 구타가혹행위 및 언어폭력을 하지 않는다는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엄성규 음성서장은 “구타·가혹행위가 없는 음성서 112타격대를 만들기 위해 먼저 노력하겠다” 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싶은 대원이 있다면 언제든지 찾아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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