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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의미의 음성예술”음성예총(지회장 이석문) 제20차 정기총회가 2월19일 오후 음성읍 영빈관 2층 만찬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정기총회는 음성예총 대의원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성원보고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2015년도 사업 및 결산 승인의 건, 음성예총 보궐선거직 임원 개선의 건, 2016년도 사업 및 예산 승인의 건 등 3가지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음성예총 당연직 대의원으로 함효종(음성문인협회), 안명수(음성미술협회) 회원 2명이 부지회장에, 서병호(음성미술협회) 회원이 감사로 선출됐다.
2부 시상식에서는 음성군청 문화홍보과 황수동, 정순미 주무관이 감사패를, 음성예총 김지형 총무팀장이 표창패를 받았다.
이어 음성문인협회 박영서 직전지부장, 음성미술협회 안명수 직전지부장, 음성연예예술인협회 곽상선 직전지부장이 각각 공로패를 수여했다.
음성우수예술인상으로 음성음악협회 장순이 전합창단장, 음성사진작가협회 이미형 사무국장이 음성군수상을, 음성문인협회 반기룡 수석지부회장, 음성미술협회 목진유 사무처장이 음성군의장상을, 음성국악협회 박규석 이사, 음성연예예술인협회 허두영 사무국장이 국회의원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음성예총 시상식의 꽃인 올해의 음성예술상에 음성예총 정진순 총무부장이 수상하는 영예을 안았다.
음성예총은 올해 주요사업으로 제야의 타종, 음성 품바축제, 전국 반기문 백일장, 청소년 효 한마음축제, 찾아가는 음악회, 봉학골 예술제 및 가요제, 각종예술문화행사(각 회원단체) 등 기존사업과 문화재단기금 지원사업인 음성예술창작아카데미와 음성민속한마당놀이 등 신규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석문 음성예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의 친목과 권익보호, 자생력 활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하고“특히 올해는 음성품바축제가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지난해 한 해동안 우수한 활동으로 음성예총을 빛내 주시고 힘써 주신 회원님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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