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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국민의당 김경태 국회의원 예비후보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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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20  06: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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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중부4군(증평ㆍ진천ㆍ괴산ㆍ음성) 김경태(55ㆍ사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월17일 음성군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13 20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김경태 예비후보는 “증평과 맹동ㆍ덕산 혁신도시를 연결하는 국도 건설”주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김경태 예비후보는 “도시발전은 도로에 따라 발전한다면서 인적교류 원활로 맹동ㆍ덕산 혁신도시와 증평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경태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친일재산 34만 (약 10만 3천평) 환수에 앞장서고 지난 15년간 정치에 몸담고 있으면서 느낀 정치를 확 바꾸고자 출마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청주시의원을 하면서 충북최초로 시정질문 1문1답제 실시와 충북최초로 재건축을 이룩하는데 기여했다”면서“현재의 정치상황은 적대적 공존의 무능한 양당체제하에서의 낮은 정치수준과 엘리트 카르텔에 의한 부패는 이 시대에 꼭 해결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경태 예비후보는 “낮은 정치수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람을 바꾸고 정당을 바꾸고 정치를 바꿔야 후손을 위한 책무를 다할 수 있다”면서“부패의 문제는 미국의 마이클 존스턴 교수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엘리트 카르텔에 의한 부패국가로 분류되고 있다”말했다.

또 “지난해에 김영란 전 대법관에 의해 우리가 많이 들었던 관피아, 해피아 등이 엘리트 카르텔의 부패인 것”이라며“김경태의 정치적 지표는 깨끗한 정치수준 향상과 부패가 없는 국가를 만들어 중산층과 저소득층이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경태 예비후보는“중부4군 지역 국민여러분 가슴이 고동치고 벅찬 감동의 새로운 정치, 새로운 역사의 한길에 국민의당 김경태와 함께 손을 맞잡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김경태 예비후보는 2월16일 무소속에서 국민의당으로 등록함으로써 국민의당 중부4군은 지난 2월 1일 출마를 선언한 김영국 한일중학교 이사장과의 경선이 불가피하게 됐다.

김경태 예비후보는 국민의당 김영국 이사장과의 경선과 관련해 “중앙당의 전략 공천이든 경선이든 다른 후보가 결정되더라도 이의없이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태 예비후보는 금왕읍 출신으로 무극초, 무극중, 세광고, 충주공전, 청주대, 청주대대학원을 졸업한 후 제7대청주시의원과 친일재산환수 시민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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