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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중심․ 신뢰경영․ 미래지향․ 상호협력 음성새마을금고 제53차 정기총회가 2월17일 음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관단체장, 인근 새마을금고 이사장, 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필용 음성군수, 경대수 국회의원, 남궁유 군의장, 최병윤 도의원, 한동완, 우성수, 이상정, 김윤희 군의원, 최병태 비석새마을금고 이사장, 반재형 자유총연맹 음성지회장 등 기관단체장, 회원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안해성 이사장의 내빈소개와 시상, 기념사 등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 본회의에서는 2015년도 결산(안) 승인의 건, 201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건, 정관변경의 건, 회원정비의 건 등이 심의 의결됐다.
이에 앞서 제1부 기념식에서 음성새마을금고 발전에 이바지한 장순옥, 김영산 회원 등 5명이 안해성 이사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안해성 음성새마을금고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2016년도 우리경제의 기상도는 그리 맑지 않다. 대외경제 침체 및 불확실성에 대한 증가와 내수부진 등으로 긴축경영이 화두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어려운 경영환경에 대비하여 경영 건정성 확보 및 내실성장을 통해 기본에 충실하는 한편 혁신과 창의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행서 이사장은“음성새마을금고는 지역의 대표 협동조합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돈이 아니라 꿈과 희망을 저축하는 새마을금고, 삶의 희노애락을 함께 나누는 가족같은 새마을금고, 희망찬 미래를 함께 개척하는 인생의 동반자인 새마을금고, 이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협동조합의 참모습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안행서 이사장은“수많은 난간들은 원칙에 입각하여 슬기롭게 극복하고 음성새마을금고가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성장기반을 굳건히 다져나가겠다”며“임직원 뿐만 아니라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음성새마을금고는 지난해 말 자산 436억 원과 당기순이익 1억5천9만원의 실적을 거두어 회원들에게 3%의 배당을 실시할 예정으로 내적성장과 발전을 물론,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음성지역을 대표하는 지역서민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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