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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총선과 동시에 치러지는 진천군수 재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더불어민주당 이수완(55) 진천군수재선거 예비후보가 "충북도청을 혁신도시로 이전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수완 예비후보는 2월16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살아있는 진천, 지역경제 활성화로 더 행복한 지역을 만드는 계획 중 하나로 충북도청을 진천·음성 혁신도시로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이 같이 설명했다.
그는 "도청을 이전하면 11개 공공기관과 산·학·연 클러스터를 형성해 혁신도시 성장은 물론 중부권시대를 열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수완 예비후보는 또 군민들의 안정적 삶의 질 향상, 살고 싶은 지역, 더 행복한 진천 등을 만드는데 필요한 5가지 프로젝트를 공약으로 내놨다.
이수완 예비후보는 "실현 가능성이 요원한 공약이 아닌 군민이 피부로 느끼고 있는 문제해결에 중점을 둔 당장 실현 가능한 대 군민 약속이다"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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