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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청매촌(대표 조명동,010-2820-6328)은 오는 2월27일(토) 장담그기 체험 희망자 및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손으로 장 담그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인 이날 체험은 도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전통 식문화의 우수성 홍보와 지역 농산물 소비 축진, 안전한 먹거리 정착, 올바른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마련됐다.
체험 행사는 진천읍 문사로 허준 주막에서 2월27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참가 비용은 1구좌에 15만원이다.
참가자에게는 메주 8장(콩 8㎏)과 식사가 제공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535-8833)로 문의하면 된다
체험 후에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부럼 깨뜨리기, 흑미 인절미 체험, 솟대 소원지 걸기, 윷놀이 등 정월 대보름행사가 열린다.
조명동 대표는 "장 담그기 체험이 바쁜 현대인들에게 전통 먹거리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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