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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에 내년까지 어린이집 3곳이 추가로 신설된다.
증평군은 2월16일 보육정책위원회를 열어 “이달 증평읍 송산지구 LH 천년나무 아파트 등을 포함해 내년까지 3개 어린이집 신설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에는 어린이집 한 곳을 신설해야 한다는 영유아보호법에 따른 것이다.
다만 어린이집 난립 방지 등을 위해 이들을 제외한 신규인가, 정원증원 변경인가는 제한된다.
위원회는 또 보건복지부의 농촌 소재 어린이집 ‘교사 대 아동비율’ 특례 지침을 수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군내 어린이집 23곳은 교사 1명당 아동비율(만0세 4명, 만1세 7명, 만2세 9명, 만3세 19명, 만4세 24명 이내) 규정을 적용받지 않아도 돼 교사 수급에 숨통이 틔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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