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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이 오는 3월 1일자로 조직을 개편한다.
괴산군에 따르면 3월 1일자로 조직을 개편하기위해 최종 조율작업을 벌이고 있다.
조직개편안 내용을 보면 기존 유기농산업과를 농업정책실로 개편한다. 이는 기존 5급 사무관 과장 직급에서 4급 서기관 직급으로 상향조정하는 것이다.
이와함께 기존 4급 서기관이 담당했던 지역개발실을 지역개발과(5급 사무관)로 직급조정과 명칭을 변경한다.
이에대해 괴산군의 한 관계자는 "지금까지 괴산지역의 산업단지는 물론 지역개발에 대한 대한 업무가 많이 이뤄졌기 때문에 이제는 유기농에 대한 업무를 정책적으로 이끌어 가기위한 조직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 괴산군이 나아가야할 유기농을 비롯한 농업정책에 대한 컨트롤 타워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유기농산업과의 농촌개발팀을 농촌개발팀과 농업기반팀으로 나눠 6급 1자리가 증원된다. 또한 산림과의 명칭이 산림녹지과로 명칭이 변경된다.
이를 위해 괴산군은 2월 마지막주(22일)에 괴산군의회에 임시회를 요청, 의회 간담회를 통해 조직개편안을 설명하고 승인을 얻을 방침이다. 또한 오는 25∼26일쯤 인사위원회를 개최한후 29일쯤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발령을 단행할 계획이다.
괴산군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괴산유기농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후 올해부터 괴산군이 유기농에 대해 어떻게 잘 활용하고 선점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문제가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며 "앞으로 새로 신설되는 농업정책실은 이러한 문제를 선점하고 풀어나가기위해 신설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