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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산막이축제]=괴산군 '산막이 겨울민속축제' 2월19∼21일까지 칠성면 사은리 산막이옛길 일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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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14  13: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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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산막이 겨울민속축제'가 2월19∼21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 산막이옛길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산막이마을과 비학봉영농조합법인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축제로 사계절이 아름다운 산막이옛길에서 정월대보름맞이 새해다짐걷기대회, 새해소원달기, 민속놀이, 달집태우기 등 산막이 겨울민속 축제와 관광객들에게 새해소망 소원빌기와 옛추억의 전통민속놀이 체험행사로 아름다운 풍경의 볼거리와 즐길거리의 시간을 마련했다.

축제 첫째날(19일)과 둘째날(20일)은 새해소원달기와 민속놀이를 개최하며, 셋째날(21일)에는 새해다짐걷기대회, 소원달기, 민속놀이, 달집태우기행사가 열린다.

또한, 참여 관광객들에게는 기념품과 생수를 나눠드리고, 오곡밥과 부럼, 민속주 등 먹거리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며,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지낼 예정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산막이옛길의 겨울철 축제를 통해 이 곳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풍경의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행사가 전해져 올해도 연인, 가족단위의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막이옛길은 한겨울의 마지막 달인 2월을 앞두고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대한민국 걷기여행길 10곳에 선정되기도 했다.

칠성면 외사리 사오랑마을에서 산막이마을까지 흔적처럼 남은 옛길 4㎞를 나무 데크로 정비하고, 괴산호를 따라 고인돌쉼터, 연리지, 소나무동산, 정사목, 망세루, 호수 전망대, 물레방아 등 30여 개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또한 산막이옛길은 1957년 순수 국내기술로 축조한 괴산댐과 괴산호의 풍광을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와 함께 등잔봉∼천장봉∼산막이마을을 연결하는 2∼3시간의 등산로가 있어 괴산호의 풍경을 즐기면서 느긋하게 산행할 수 있다.

이와함께 괴산호를 따라 펼쳐지는 한반도 지형과 천혜의 자연경관은 사계절 절기마다 아름다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괴산군은 다시 오고 싶은 산막이옛길을 만들기 위해 이와 연계한 충청도양반길을 조성하고 올해는 괴산호를 가로지르는 167m의 연하협 구름다리를 조성해 산막이옛길의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산막이옛길은 지난 2011년 개장해 당해 88만 1천195명이 다녀간 것을 비롯 ▶2012년 130만 2천775명 ▶2013년 140만 2천252명 ▶2014년 150만명이 방문했으며 개장 이래 누적 방문객수 600만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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