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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중소기업의 융·복합기술 과제발굴·기획·R&D연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2016년 중소기업융합지원센터'에 선정됐다고 2월4일 밝혔다.
중원대학교 중소기업융합지원센터는 중소기업과의 융합R&D기획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중원대 이공 계열 교수들로 편성된 전담인력과 경영지도와 경영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법학 및 경영계열 교수들이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유기농식품 재배기술, 유기가공식품 기술개발에 필요한 바이오, 기계·IT기술과 관련한 융합기술들을 중소기업에 지원하게 된다
또한 융·복합기술개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게 멘토가 되어 개발전략 등 R&D과제 기획을 전방위로 도와주게 된다.
이번 센터 선정으로 중원대는 지역 중소기업의 고부가가치 융·복합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한기봉 중원대 산학협력단장은 "중소기업융합지원센터는 충북지역의 유기농 사업은 물론 각종 R&D 역량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한편 중소기업융합지원센터는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융합중앙회가 설립한 기관으로 중소기업융·복합기술개발사업의 현장기획과제 발굴·기획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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