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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진천군수 재선거 예비후보가 2월2일 경쟁 후보들에게 메니페스토 운동 동참을 제안했다.
송기섭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오는 4월 13일 총선과 함께 전국에서 유일하게 치러지는 자치단체장 선거인 진천군수 재선거는 군민의 걱정을 불식시킬 수 있도록 모범적으로 치러져야 한다"며 후보자간 인신 공격과 비방은 물론 빈공약과 선심성 공약을 남발하지 않는 메니페스토 운동을 촉구했다.
그는 "'다른 것을 구하더라도 관직만은 구하지 마라'는 다산 정약용의 말처럼 관직은 자신의 욕망이 아닌 국민의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자리"라며 "다른 예비후보들도 공명선거를 치러야 한다는 저의 뜻에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공약으로 인구 15만명 시대를 대비한 진천시 기반 구축, 예산 5천억과 군민소득 5만불 시대를 조기 이끌어 내는 지역경제 활성화, 대한민국 최고의 국제문화교육도시 건설, 농가소득 증대, 사회적 약자 지원 등 5대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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