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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수 재선거에 첫 여성 후보가 도전장을 던졌다.
김진옥(69) 재경 진천읍민회장은 2월2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생거전천의 자랑스러운 여성이자 여성 대표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여성에 대한 편견을 깨기 위해 군수 재선거 출마를 결심했다"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김긴옥 회장은 "자신은 정치인이 아니다"며 "앞으로도 주어진 일에 성실히 임하는 일꾼으로 어떤 일이 주어지든 열심히 잘 해 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공약으로 재난없는 안전 도시 건설, 유영훈 전 군수 공약 이행, 미래 진천시 성장을 위한 기반 구축, 군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군수를 약속했다.
삼수초와 진천중, 청주여고를 졸업하고 명지대를 중퇴했으며,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30년간 어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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