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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축제위원회(위원장 이재출) 정기이사회가 1월29일 군청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정기 이사회는 2015년도 고추축제 결산 보고와 2016년도 고추축제 개최시기 및 축제 기본계획 설명 및 발전 방향에 대한 토의가 있었다.
올해 괴산 고추축제 개최는 9월1일(목)~9월4일(일) 까지 4일간 문화체육센터,미니축구장,종합운동장,동진천 일원에서 개최 할 것을 결정했다.
괴산고추축제는 2001년 개최되어 어느덧 16회가 되었으며 2015년 충북유일의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어5년 연속 유망축제의 쾌거를 이루고 있다.
고추축제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는 축제기간동안 설치했다 축제가 끝나면 철거하는 비용 낭비와 비효율적인 행사를 개선하여 주 무대 만큼은 새롭게 건축을 하여 어느 행사든지 이용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라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지난해처럼 화장실 부족으로 관람객들에게 불편을 주어서는 안 될 것이며 가능 하다면 야간(9시~10시) 축제 연장을 검토 해 줄 것과 고추방아간 이 하나라서 불편했던 점 그리고 고춧가루를 만들어서 가져가는 분들에게 충분하게 고춧가루를 식혀서 포장을 하도록 해야 고춧가루가 변질되지 않는다는 것을 설명 해 주어야 한다고 했다.
이재출 축제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괴산고추축제가 대한민국 문화관광 축제에서 우수축제로 도약은 못했지만 5년 연속 유망축제에 지정된것은 축제위원회 이사와 괴산군민 그리고 600여 공직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우수축제로 갈것을 당부했다.
이재현 문화관광과장은 회의에서 도출된 안건 및 개선해야 할것은 충분히 반영토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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