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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은 1월30일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함양하고 기록문화의 접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렴유적지와 기록문화 탐방을 실시했다.
교육지원청 직원 40여명이 참여한 이번 탐방은 사계 김장생 선생의 유적지인 사계고택(계룡시)를 돌아보고, 문화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청백리정신 및 덕과 예를 중시하는 사상을 학습했다.
특히 국내 대표적 기록문화유산인 조선왕조실록을 임진왜란 중에도 유일하게 지켜낸 전주사고와 경기전, 어진박물관 등을 찾아 기록역사와 의미를 되새겼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직원들의 업무공백 최소화를 위해 주말을 이용한 탐방을 계획했다"며, "지난해에 이어 청렴괴산증평교육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관련 유적지 답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역사 속 청백리의 청렴사상과 기록문화의 우수성을 학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2015년 반부패방지시책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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