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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 겨울철 대표적인 농·특산물인 '괴산연풍곶감'이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조령산(해발 1017m) 기슭에 있는 산간 토양의 수령 100년 이상 감나무 5000여 그루가 심한 일교차로 얼고 녹기를 반복하면서 육질과 단맛이 부드럽고 강한 괴산연풍곶감이 겨울철 간식거리로 인기를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괴산연풍곶감은 자연 건조해 질감이 쫄깃하고 지난해 고온다습한 날씨의 악재에도 올해 좋은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괴산연풍곶감은 설을 맞아 1㎏이 3만원에서 2만7000원으로, 1.5㎏은 4만원에서 3만6000원으로 각각 10% 할인·판매되고 있다.
판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연풍곶감연구회영농조합법인(043-833-7877), 김홍도작목반(010-5482-517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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