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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52) 전 충북도의회 의원은 1월27일 제20대 총선에서 지방선거 재·보선과 함께 치러지는 진천군수 재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종필 전 도의원은 이날 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복한 진천의 시작'을 밝혔다.
그는 "시대는 빠르게 변화하고 군민은 진천의 행복한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군민이 행복해 할 수 있는 변화, 진천을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변화, 군민 모두가 동참할 수 있는 변화가 필요하다"며 '변화'를 강조했다.
김종필 전 의원은 "진천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찾아내 창의적 상상력으로 미래 발전의 모델을 제시하고 군민과 두 손 꼭잡고 쉴새 없이 뛰고 달려 멋진 진천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일즈 군수로 지역경제 활성화 ▲실용적인 농·축산업 정책 완성 ▲차별 없는 균형발전 정책 추진 ▲복지·문화·교육분야 일등 진천 조성 등 네 가지 '행복한 변화'를 제시했다.
김종필 전 의원은 9대 도의원, 한국청년회의소 사무총장, 충북야구협회 부회장 등을 지냈고 현재 진천군 재향군인회장을 맡고 있다.
2014년 진천군수 선거에 출마했다가 유영훈 전 군수에게 263표 차로 고배를 마셨다.
한편 진천군수 재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는 김종필 전 의원의 출마 선언으로 송기섭(59·더불어민주당)·김동구(57·새누리당)·이수완(55·더민주당)·신창섭(66·새누리당)·정현구(66·무소속)씨 등 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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