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타임즈
증평군
[속보]=증평사회단체협의회 한국교통대 충북대 부분통합 지지
중부타임즈  |  webmaster@cjbtime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1.22  07:36: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가 위치하고 있는 증평 지역사회도 증평캠퍼스의 충북대와 부분 통합을 지지하고 나섰다.

증평군 사회단체협의회(회장 최건성)와 증평발전포럼(회장 김기환)은 1월19일 증평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작금의 교통대 구조 조정을 둘러싼 사태는 증평군민을 분노하게 한다"며 "증평군민과 증평캠퍼스 구성원의 의사를 완전히 무시한 구조 조정안은 증평캠퍼스 고사 작전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교통대 본부를 질타했다.

이들 단체는 "증평군민의 의견 청취 과정마저 생략한 채 교통대 충주캠퍼스의 이익만을 고려한 구조 조정안 논의에 증평군민은 분노한다"며 "지금까지 논의된 구조 조정안을 백지화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은 물론 충북대와의 통합 논의에 교육자로서의 양심과 진정성으로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하길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두 차례 통합을 통해 받은 지원금 사용처 등의 특별감사를 교육부에 요청하고 통합 관련 토론회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증평캠퍼스 학생들은 교통대 본부 총장실 진입을 시도했다.

이들은 "대학본부에서 1월19일 증평캠퍼스 현안과 관련한 설명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에 100여명의 학생들이 모였으나 총장은 불참하고 처장들이 참석해 원칙적인 내용과 본질을 왜곡하는 불성실함을 보였다"고 1월19일부터 농성을 결의한다"고 밝혔다.

또 오는 1월25일부터 교육부 앞에서 1인 릴레이시위를 통해 통합의 정당성과 절박성을 대외에 알리기로 했다.

학생들은 이와함께 △충북대와 통합논의에 성실히 임할 것 △두 차례의 통합자금 사용내역 공개 △2명의 학장의 부당한 해임 철회와 공개사과 등을 요구했다.

교통대는 충주·의왕·증평 등 3개 캠퍼스에 입학정원 1천953명을 운영하고 있다.

증평캠퍼스를 충주캠퍼스로 단계적 이전을 의결하면서 증평캠퍼스 교수와 학생들의 반발하고 있다.

교통대 증평캠퍼스와 충북대의 부분 통합은 지난달 중순 증평캠퍼스 7개(물리치료·응급구조·식품공·식품영양·생명공·유아교육·유아특수교육) 학과 교수들이 충북대와의 부분 통합을 제의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중부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ㆍ청소년보호정책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 424-5  |  대표전화 : 043-537-3115  |  팩스 : 043-533-7101
제호 : 중부타임즈  |  등록번호 : 충북 아 00082  |  등록일: 2012.09.05  |  발행·편집인 : 박홍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홍수
Copyright © 2012~2026 중부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