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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도내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2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증평군이 3년(2013~2015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군에 따르면 증평·제천시·괴산·보은·옥천·영동·단양군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이같이 기록해 군은 지난해 7억원에 이어 올해도 6억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군은 2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바이오&솔라밸리 기반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증평군립도서관은 개관 2년여 만에 연인원 40여만명이 이용하며 지역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를 잡는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는 평가다.
충북도의 2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7개 시·군에 1460억원을 투자한다.
군은 이와 함께 해마다 선정하는 균형발전 공모사업에서도 2013년 ‘창주경제 모델, Art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2014년 ‘느림보마을, 이색 한옥 휴양시설 조성사업’, 지난해 ‘미루나무 숲 친환경 생활공간 물빛공원 조성사업’이 잇달아 선정돼 도비 17억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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