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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공무원의 98.4%가 인사혁신처의 공무원 성과급제 확대와 퇴출제 도입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음성군지부에 따르면 지난 1월11~14일 설문조사에 응한 소속 공무원 246명 가운데 242명이 성과급제와 퇴출제에 반대했다.
반대 공무원 가운데 162명(65.8%)은 '매우 반대', 80명(32.5%)은 '반대'로 나왔다. '매우 찬성'과 '찬성'은 1명(0.4%)과 3명(1.2%)이었다.
음성지부는 "인사혁신처의 '능력과 성과 중심의 인사관리 강화 방안'은 공무원을 길들이기 위한 시도이며 성과급제를 통해 '쉬운 해고'를 공직사회에 도입하겠다는 불온한 의도를 공식화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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