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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남신초등학교 총동문회 회장에 최병윤(56·사진)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12월 18일 음성읍의 한 식당에서 개최된 남신초등학교 총동문회 임시총회에서 박국선 이임 회장에 이어 최병윤 도의원이 신임 회장으로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신임 최병윤 회장은 향후 2년간 총동문회 동문들의 소통과 선·후배 간의 우애를 강화하는 한편 동문회 발전과 학교발전에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최병윤 회장은“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준 역대 회장과 선·후배동문에게 감사하다”며“앞으로 남신초 발전은 물론 총동문회의 결속과 역할을 다져 더욱더 활성화되는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병윤 회장은“동문들의 열정과 노력이 헛되지 않고 동문 모두가 자부심을 갖는 총동문회로, 나아가 지역사회 최고 총동문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의회 의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 활동 중인 최 회장은 현재 충북아스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주)석진산업·레미콘과 (합)성광건설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가족으로는 부인 김영화(56)씨와의 사이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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