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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칠성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중앙(주)(대표 이재설)은 1월 18일 괴산지역의 초‧중 학생들의 체험학습을 위한 교육용 자료로 활용하면 좋겠다는 염원을 담아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창호)에 블루베리 묘목 550주(550만원 상당)를 기부하였다.
해마다 지역을 위해 소중한 기부를 해온 농업회사법인 중앙(주)는 블루베리 관련 농산물을 이용한 아름다운 기부를 통해 소외계층에 관심을 많이 두어왔는데, “금년에는 학교교육활동에 도움이 되는 묘목 기부를 함으로서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여 주위의 따뜻한 시선을 받고 있다.
특히 농업회사법인 중앙(주)에서는 2016년 전면 시행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현장진로직업체험처로도 교육기부할 것으로 기획하고 있어 괴산교육지원청에서는 자유학기 관련 체험활동 중심의 학교교육 활동에도 크게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블루베리는 학생들의 눈에 좋은 안토시아닌이 풍부하여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운동량이 부족한 아이들에게는 칼로리와 지방도가 낮은 식품으로서 적당하며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해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안성맞춤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되는 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뜻깊은 교육기부에 감사를 드리면서 지역에 소재한 더 많은 단체나 기관에서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한 아름다운 교육기부를 꼭 해주시길 소망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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