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4월13일에 실시되는 제20대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진천군수 재선거 입후보예정자의 윤곽이 드러났다.
진천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월14일 오후 2시 진천읍사무소 소회의실에서 열린 진천군수 재선거 입후보 안내 설명회에 출마예정자가 모습을 보이거나 선거사무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설명회 현장에 직접 참석한 입후보예정자는 김동구(57·새누리당) 전 진천군의회 부의장, 김원종(60·더불어민주당) 전 진천읍장, 김종필(52·새누리당) 전 도의원, 임영은(52·더민주당) 김종률 전 국회의원보좌관, 정현구(66·국민의당 입당 예정) 전 진천군 경영유통과장(이상 가나다 순) 등 5명이다.
송기섭(59·더민주당)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신창섭(66·새누리당) 진천군의회 의장, 이수완(55·더민주당) 전 도의원 등 3명은 선거사무관계자가 참석했다.
진천군수 재선거는 입후보 안내 설명회를 통해 8명이 출마를 확인했고 지금까지 송기섭·김동구·이수완·신창섭·정현구(이상 출마선언 순)씨가 기자회견을 통해 출마 의사를 공식 밝혔다.
진천군수 재선거는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1월31일 이후 예비후보군의 윤곽이 확실하게 드러나겠지만 8명 외에 장주식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의장(58·국민의당 입당 예정)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의장, 채희대(63·무소속) 진천군정책자문단 부단장 등 1~2명이 더 출마의 뜻을 밝힐 여지는 있다.
진천군수 재선거 후보자 등록은 3월 24~25일, 선거기간은 3월 31일부터 4월12일까지 13일간이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