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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청년회의소(JC) 백상현 회장(37)이 “회원들의 역량을 한데 모아 올해도 변함없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단체로 이끌겠다”고 취임 소감을 피력했다.
백상현 회장(47대)은 1월14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지역발전에 일조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JC 조직으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괴산청년회의소가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역할을 다하는 정통성을 유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선배들이 이룬 업적에 걸맞는 명성을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백상현 회장은 또 취임식에서 축하 화한을 정중하게 거절하고 받은 후원품(쌀 200만원 상당)을 괴산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한편 괴산청년회의소는 회원 30여명으로 조직을 갖추고 44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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