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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의회(의장 신창섭)는 강원도 양양군의회(의장 최홍규)와의 지역 간 공동발전 및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에 참석하기 위해 1월13일 양양군의회를 방문했다.
이날 진천군의회 신창섭 의장과 양양군의회 최홍규 의장은 자매결연협약서에 서명하고, 양 의회 상호 간 우의 증진 및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해 의정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지역농산물 판매지원, 문화․체육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에 추진한 자매결연 협약은 진천군의회 신창섭 의장과 양양군의회 오한석 의원이 주선하여 양 의회의 실무자 사전방문 이후 지난해 11월 16일 진천군의회에서 양양군의회 의원들을 초대한 의원간담회 자리에서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양질의 자매결연을 추진하기로 합의한 후 전격 이뤄졌다.
특히, 이번 자매결연 협약은 그동안 대부분의 농촌 자치단체에서 상반된 대도시 자치단체와 농촌지역의 특산품 판매 등의 도․농간 교류 협력을 추진하는 일반적인 협약이 아닌, 양 의회가 농촌지역 의회라는 공통점에서 서로 부족한 부분은 채워주고, 내실있는 농촌지역간 교류 협력의 시발점인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 자리에 참석한 신창섭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 오늘 양양군의회와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게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오늘의 협약식이 깊은 신뢰와 돈독한 유대관계로 이어져 양 지역이 내실화 될 수 있는 실질적인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자매결연으로 양 의회는 앞으로 의정․경제․문화․농업 등 각 분야에 걸쳐 폭넓은 교류를 바탕으로 의회 상호간 공동 번영과 의정발전 협력을 위해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동반자적 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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