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 지역의 양대 축제인 생거진천문화축제와 농다리축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로 했다고밝혔다.
군은 올해 10월 37회 생거진천문화축제와 5월 16회 농다리축제에 각각 4억500만원과 1억6000만원 등 5억6500만원을 들여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군은 축제 외에도 전국 시낭송 경연대회 2000만원, 23회 포석 조명희문학제 1000만원 등 각종 문화예술 행사에 1억94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연 행사는 1억1700만원을 들여 연극·무용·국악·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고품격 공연으로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하기로 했다.
군은 이와 함께 1억170만원을 들여 경제적 형편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저소득층 주민의 문화 욕구를 해소할 방침이다.
전통문화 육성·발전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7개 읍·면 민속예술단 육성에 4200만원을, 청소년 민속예술단 육성에 500만원을 지원한다.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와 도의선양대회 등에도 총사업비 5100만원을 투입한다.
이종하 군 문화예술과장은 "문화예술 행사 지원과 공연 개최, 문화예술단체 육성 등으로 지역 주민이 체감할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