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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맹동초(교장 이정애)는 1월11∼15일까지 '온드림 스쿨 다빈치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온드림 스쿨 다빈치 교실'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에서 우수한 프로그램을 기획한 대학생 팀을 선발해 초등학교에서 직접 교육재능 기부 활동을 전개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활동이다.
한성대 무용과 재학생인 김의정 팀장을 비롯 총 4명의 강사가 맹동초 25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전통 춤인 탈춤과 강강술래, 전통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맹동초 학생들은 다양한 교육 체험을 하며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으며, 자신의 꿈과 끼를 발전시킬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특히 무용과 다양한 놀이의 접목을 통해 지루하고 따분하게만 느낄 수 있는 민속무용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고 학생들이 직접 의상을 입고 공연을 하면서 접하기 힘들었던 무대 예술을 경험하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오유빈(3년)학생은 "대학생 선생님들이 우리 전통 무용을 재미있게 가르쳐 주셔서 너무 재미있다"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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