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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병선 괴산소방서장은 1월11∼14일까지 관내 화재취약대상인 노유자 생활시설 21곳에 대해 현장행정에 나섰다.
염병선 서장은 부임 후 첫 현장행정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기거해 화재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요양원 등의 관계자 안전의식 고취, 책임성 및 화재예방활동 강화하고자 다른 대상처에 우선해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노유자 생활시설 내 소화기구, 스프링클러설비,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과 화재 시 비상피난계단이 적절히 운용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비상구 및 피난통로 등을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함께 ▶화재발생시 초기 대응방법 및 인명대피 방법 강구 ▶소방시설 설치 현황 및 정상작동 여부 확인 ▶소방시설 기준 강화 및 안전관리 필요성 지도 ▶정기적인 소방안전교육 및 훈련 실시 등을 강조했다.
한편 염병선 괴산소방서장은 2월중 관내 특정소방대상물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공장 등 화재취약대상처를 방문할 계획이다.
괴산군 감물면 지역에서 "관내 불우한 학생들과 괴산교육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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