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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의장 우종한)는 올해 11회에 걸쳐 모두 84일간의 회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각종 신년행사가 열리는 1월과 여름 휴가 기간인 8월을 제외하고 매달 평균 1회 이상, 임시회 9회와 정례회 2회의 회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첫 임시회는 2월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109회 임시회를 열어 군정과 업무보고, 조례안 등의 의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정례회는 7월 11~21일과 11월 25일~12월 21일 두 차례 개최된다.
올해는 해마다 첫 임시회에서 부서별 업무보고를 상임위원회가 아닌 본회의에서 하도록 개선했고 해마다 10월께 한 차례 진행한 군정 질문을 상·하반기 1회씩 연 2회로 늘렸다.
군정 질문 횟수를 늘린 것은 군정에 대한 견제·감시와 합리적 대안을 제시한다는 취지다.
군의회는 실무 중심을 심화한 교육연수와 함께 전문기관 강사는 물론 전문위원과 전직 의원을 비롯한 의회 관계자 등 폭넓은 강사진을 활용하기로 했다.
군의회는 지역 현안과 민원 소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효과적인 현지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 등을 위한 정책연구와 입법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
우종한 의장은 "올해는 4대 의회가 한 단계 도약·발전하도록 의정 운영계획 추진에 철저를 하고 앞서가는 의회 실현에 의정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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