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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7일 치러진 진천축협조합장 보궐선거에서 최병은(61) 후보가 진천축협조합장으로 당선됐다.
최병은 진천축협조합장 당선인은 이날 오후 진천축협 대회의실에서 치러진 개표에서 전체 유효 투표수 709표 가운데 287표(40.6%)를 얻어 이성종(57·191표)·이윤중(52·170표)·원용균(51·61표) 후보를 누르고 선출됐다.
이날 선거는 전체 선거인 수 873명 중 711명(81.4%)이 투표를 했고 이중 무효표가 2표, 기권이 162표가 나왔다.
최병은 진천축협조합장당선인은 건국대 농·축개발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한국농업경영인 진천군연합회장을 지냈고 현재 진천군 4-H본부회장이다.
최병은 당선인은 "저를 성원해주신 조합원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그동안 어수선했던 진천축협 분위기 쇄신은 물론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도록 노력하겠으며 오리양계낙농 분뇨처리 보조사업 확충, 축산조합원을 위한 축산가공식품공장 운영, 개량단지 소 개체 관리와 정액개량사업 추진 등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최병은 당선인의 임기는 2019년 3월 20일까지고, 차기 선거는 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치러지는 2019년 3월 1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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